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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8.04.17 특별히 이상 없음. 예전과 같음. 공감수 0 댓글수 0 2018. 4. 10.
  • 2018.02.01 집사마... 너무 반가웠고 고마워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8. 2. 2.
  • 2017.12.02 오랜만에 만난 군패 모임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7. 12. 7.
  • 2017.05.14 즐거웠던 군패 여행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7. 5. 24.
  • 2016.03.11 지우 처음 큰집에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6. 3. 12.
  • 2015.09.24 요새 왜 이리 자잘한 일들이 계속 겹치지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9. 24.
  • 2015.09.12 벌초하고 올라오는 길... 거짓말처럼 타이밍 맞춰 앞도 안 보일 만큼 장대비가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9. 12.
  • 2015.09.06 노력한 만큼 결과가 괜찮을 것 같아 다행이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9. 6.
  • 2015.08.18 뭔가 뒤통수를 쎄게 얻어 맞은 기분이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8. 18.
  • 2015.06.16 요즘 벌어지고 있는 메르스 사태를 보며 1년전 삼성서울병원에서 이런일이 생겼다면 어떡했을까? 하는 생각에 안도와 착잡한 마음이 오고 간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6. 16.
  • 2015.05.31 자꾸 어긋나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5. 31.
  • 2015.03.24 힐링캠프 제동이 형 토크 콘서트 보는데 또 울컥하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3. 24.
  • 2015.02.19 어제 모처럼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에서 오랜만에 만난 군패 동생들... 너무 오랜만에 다 같이 만나서 그런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달렸다... 공감수 0 댓글수 2 2015. 2. 19.
  • 2015.01.28 오늘 라디오에서 들은 가슴속에 와 닿던 말... '결혼은 사랑하는 이유 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서 결혼을 하게 되면 그 다른 이유 때문에 나중에 갈라서게 된다.' -혜민 스님-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1. 28.
  • 2015.01.22 내려 놓으니 편해진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5. 1. 22.
  • 2014.12.31 살면서 올해처럼 최악인 한해가 또 있을까?... 기억하기 싫은 2014년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12. 31.
  • 2014.12.25 참 즐거웠던 시간이 마지막에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12. 25.
  • 2014.07.31 오랜만이야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7. 31.
  • 2014.07.19 생각보다 그리 나쁘진 않았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7. 19.
  • 2014.07.11 모든게 다시 처음으로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7. 11.
  • 2014.06.19 고생하셨습니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6. 19.
  • 2014.05.21 제주도의 푸른 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5. 21.
  • 2014.04.14 고통이 생각만큼 크지는 않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4. 14.
  • 2014.03.25 오늘 피부과에서 점하고 자잘한 물사마귀를 빼러 병원을 갔는데 치료받고 얼굴을 보니 참 볼만하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3. 25.
  • 2014.03.10 지난겨울 악조건 속에서도 감기 한번 안 걸리고 잘 넘어갔는데 뒤늦게 찾아온 몸살, 감기에 며칠째 죽을 맛이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3. 10.
  • 2014.02.07 그동안 고생한 만큼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2. 7.
  • 2014.01.11 오랜만에 군패 모임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4. 1. 12.
  • 2013.12.06 보험의 필요성을 직접 겪어보고 봤음에도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이것저것 따지다가 이제야 가입했네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3. 12. 6.
  • 2013.10.04 어머님 말씀대로 이제부터라도 그곳에서 두 분이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... 공감수 0 댓글수 0 2013. 10. 7.
  • 2013.08.20 아!!!!!!!! 주차를 할 때 좀 걷는 일이 있어도 옆차에 간섭이 없는 곳에 주차하고 늘 직접 손 세차와 왁스 작업... 그렇게 차를 애지중지 관리했건만 딱 한번 설마 하고 낯선 곳에 주차 후 하루 종일 불안하더니만 결국 테러 당했네... (차를 긁고 간 건 그렇다 치더라도 주차된 차 휠을 어떻게 그렇게 만들고 그냥 튀냐고...) (야간에는 블랙박스도 소용없고...ㅠ0ㅜ) 공감수 0 댓글수 0 2013. 8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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